

▲디에이 성형외과 문서진 원장
Epithelial Lining Fluid Cystatin SN is a Noninvasive Biomarker for Predicting Type 2 Chronic Rhinosinusitis
코 분비물 내 Cystatin SN 단백질을 이용한 2형 만성부비동염 예측 진단 연구
<연구 배경 및 목적>
부비동염은 코 주위 공기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부비동염은 환자마다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다릅니다.
특히 면역 세포 중 하나인 호산구와 관련된 2형 염증성 부비동염(축농증)은
일반적인 약물 치료에 반응이 낮고 수술 후에도 재발이 잦아 난치성으로 분류됩니다.
기존에는 환자의 염증 형태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코 안의 살점을 떼어내는 조직 생검을 해야 했으나
이는 환자에게 통증과 신체적 부담을 유발한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연구는 환자에게 통증을 주지 않는 안전한 방법(비침습적 검사)으로
2형 만성 부비동염을 정확히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 유효한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연구 방법 및 주요 발견>
연구는 만성 부비동염 환자들의 비강 조직과 코 안 분비물인 상피 피복액(ELF)을 수집하여 정밀 분석을 시행하였습니다.
단일세포 RNA 시퀀싱(scRNA-seq)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형 만성부비동염 환자의 비강 상피세포에서 'CST1' 유전자가 특이적으로 과발현되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코 분비물 성분을 분석한 결과, CST1 유전자에 의해 생성되는 'Cystatin SN(낭시스틴 SN)' 단백질 수치가
2형 부비동염 환자군에서 대조군 및 비-2형 환자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상승되어 있음을 최종 확인하였습니다.
<임상적 유의성 및 진단 정확도>
질환 중증도와의 상관관계
코 분비물 내 Cystatin SN 수치는 CT 검사를 통한 부비동염의 중증도 점수(Lund-Mackay score)
및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 증상 점수(SNOT-22)와 높은 비례 관계를 나타냈습니다.
후각 장애 예측
특히 이 단백질 수치가 높을수록 만성 축농증의 대표적인 고통 중 하나인
후각 장애(olfactory dysfunction)의 심각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진단 지표로서의 우수성
Cystatin SN의 진단 정확도(AUC)는 0.894~0.936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이는 기존에 임상에서 활용되던 혈액 내 호산구 수치나 혈청 총 IgE 검사법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뛰어난 예측 능력을 입증한 결과입니다.
(수치 기준점을 112.5 ng/mg으로 설정했을 때 민감도 75.0%, 특이도 92.0%를 달성함)
<결론 및 의의>
본 연구는 환자에게 부담을 주는 살점 채취(조직 검사) 없이 코 안의 분비물을 살짝 닦아내는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난치성 만성 부비동염을 매우 높은 확률로 진단할 수 있는
핵심 바이오마커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임상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이 진단 지표를 임상에 적용하면 환자 개인의 염증 상태에 딱 맞는 효과적인 표적 치료제나 약물을 선별하여 처방할 수 있으므로
향후 축농증 환자들의 치료 성공률을 극대화하고 재발률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디에이성형외과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능적·미용적 개선이 모두 충족 가능한
완성도 높은 코성형 기술력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어 지속적으로 활발한 국내외 학술 활동을 통해
선진화된 한국의 코성형 기술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하며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양질의 성형 의료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